추억은 아름답다,

이곳에는 눈길과 손길을 집중 시키는

매력 있는 추억의 물건들이 가득한 방입니다.

반가운 옛친구를 만난듯... 반가운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다양한 허브 소품을 비롯해 방향제등

예쁜 선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제품들이 가득한 가게입니다.

 

 

 

 

 

 

 

 

 

 

 

 

 


 

겨울 여행을 하다보면 추위에 야외로 나가고 싶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ㅎ

이곳에서는 그런 추위를 피할수 있는 장소가 많아 겨울에도 관람하기

좋더군요.

야외에서 관람하다 추우면  식물박물관이나 가게에서 몸을 녹이고

예쁜 상품도 구경하고...

 

향기가 가득한 향기가게에서는 무료로  따끈한 허브 차를 제공합니다.

약간 얼었던  몸이 사르르 녹는듯 합니다.

가게 안에는 허브 향기 가득하니 기분도 상큼해지고...^^*

 

 

이 곳 저 곳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곳이라 그런가요~

여자 화장실 안에 아기 기저귀 교환대도 귀여운 그림으로 장식해 놓았습니다.

 

크리스마스 날,

멋진 추억의 장소로 좋을 듯합니다. ^^*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517-2    031-535-6494            홈페이지 / http://www.herbisland.co.kr/

 

 

 

1942

 

 

12월이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행사중 하나가 성탄절 이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올해도 오색 불빛이 가득한 포천 허브 아일랜드 를 찾아 갑니다.

해마다 새로운 테마 구성을 하는  곳,

 올해 어떤 풍경일까?

 

입구에는 산타 복장을 한 사람들이 환하게 웃으며 입장료를 받습니다. 

입장료 일인당 3000원씩 내고...

 

올해는 산타 마을이 새로운 곳에 조성되어 있더군요.

새롭게 단장한 산타 마을로 입장을 해봅니다.^^*

 

 

 

 

산타 마을이랍니다.

산타가 여기저기서 손짓합니다.

일년동안 잘 지냈냐며  보고싶고 ,반갑다고...^^" ㅎ

 

 

 

겨울 잠에 들어간 회초 위에 오색 불빛을 뿌려 놓았네요.

알록달록 고운 빛 위를 요정들이 날아다닐 듯 예쁩니다.

오후 5시가 되니 점점 어둠이 짙어지고 불빛은 더욱 화려해집니다. ^^*

 

 

 

 

오색빛을 타고 오르면 하트 입구에 도달하네요.

마치 하트 나라에 들어가는 느낌이랄까...

저도 빨간 하트 나라로 뽕당~! 빠져봅니다. ^^*

소원 글을 써서 작은 병에 담아 걸어두면

크리스마스날 산타가 소원을 들어 주시려나...?

 

 

 

 

 

 

오색불빛 옆으로 이벤트 샵이 이어집니다.

선물의 집, 중앙 우체국, 노래하는집, 맛있는 이글루,  

신나는 썰매장? 앗!!  아직 눈이 오지않아서 행사가... ^^" ㅎ

 

 

 

 

 

 

올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고싶다면

포천 허브아일랜드에 방문 하면 가능하리라 생각 드네요~ ^^*

 

산타가 부르는 소리 들리시죠?

모두 행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크리스마스 되세요~♡

 

 

2010년  글 보기 ▷ http://blog.daum.net/mmm0107/5873640

                          http://blog.daum.net/mmm0107/5873641

                            http://blog.daum.net/mmm0107/5873644

 

 

 

1937

 

 

 

 

여러분~~ ^^*

포천 허브아일랜드에는 산타 할아버지와 할머니 모두 계신답니다.

기념 사진도 찍고 즐거운 추억 만드세요.^^*

 

 

불빛 축제는 4월 30일까지 계속 이어진다니 여유가 있긴 하군요. 그쵸?

자~ 이제 불빛 축제 2부로 초대 합니다.^^

 

 

 

 

 

 

 

 

사물들이 어둠에 가려진 시각입니다.

하지만 불빛축제에 빛은 더욱 화려함으로 비춥니다.

아름다운 빛의 세상입니다.

삼각대를 지참 못한 탓에 손각대로 어렵게 잡았지만... ㅠ.ㅠ"

 

 

 

 

 

 

 

 

 

 

공연장에서는 유명한 가수가  신나는 노래를 들려주니 사진기 흔들리는거 당연한 일이죠? ㅎ

허브 박물관과 공방에서도 어김없이 화려한 빛이 발산되고 있습니다.

그 또한 황홀합니다. ^^*


 

 

 

 

 

 

 

 

 

 

 

 

 

이 곳에서는 도시락 반입 금지 이며 전구역이 금연 입니다.

지정된 장소에서 흡연하세요^^

노래도 듣고 따끈한 어묵과 떡볶이로 간단하게 요기 하심도 좋을 듯합니다.

 

 

허브레스토랑(비빔밥,돈까스,스파케티등)에서 시식해보니 맛있더군요. 입맛의 차이는 있겠지만...

 카페, 허브 갈비등

메뉴가 다양하게 있어 맛있는 식사도 ,

그리고 새로 조성된 산타 마을에도 먹거리가 가능 하더군요.^^

 

참!

유명한 포천 이동 갈비도 있네요.

드라이브겸  산정호수도 둘러보시고... ^^

 

 

 

 

 

 

 

 

 

 

 

핸드폰으로 파노라마 찍기를 해 보았더니 선명하지는 않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지고 화려한 밤의 축제, 불빛 축제를 올려봅니다.ㅎ

테마공원이 점점 넓어지니 한꺼번에 사진을 올리기 힘드네요.

3부로 나눠서 올려보렵니다.^^

 

 

 

 

 


허브아일랜드에서 3만원 이상 제품구입이나 식사를 하시면
신북온천(스프링폴) 무료입욕권(8,000원)을 한장씩 사은품으로 드리고 증정하고 있습니다.
[무료입욕권 사용기한 2011년 12월 31일 ]

*행사기간 : 2011년 11월 1일 부터 ~ 무료입욕권 소진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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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517-2    031-535-6494            홈페이지 / http://www.herbisland.co.kr/

코엑스 센터에서 12월 8일~11일 까지 home. table  deco 전시장을 찾았다.

언제나 그렇듯이 참관하는 사람들이 북적인다.

참관객 등록 카드를 적어 제출하니 입장을 허용한다.

어떤 작품들이 나를 행복하게 해줄까~? 하는 기대에 부풀어 발을 들여 놓았다.

 

 

제품들보다 <소통>이란 글이 나를 더욱 기분 좋게 한다.

감각적이고 트랜디한 작품들이 주워진 공간에서 자신의 특성을 살려 진열되어 있다.

작품이라며 사진을 거부하는 곳도 있어 시진기를 들고 다니기 거북스러웠다.

눈치를 보며 촬영 허용하는 몇 곳을  찍고  ...

다른 사진기로 찍으니 영 .. 엉망이다. ^^"

 

 

 

맨하튼 미술관에 갔을 때 미술 작품을 타일스타일로 만들어진 것을 몇개 구입했는데

이 곳에서 비슷한걸 만나다니... ㅎ

작가들의 상상력은 일반인이 생각도 못하는 세상을 보여준다.

특별한 작품을 구상하려는 작가들의 노력이 힘들겠단 생각도 들고...

 

 

 

 

도자기 그릇과 생활용품들이 가득했던 코너에서 발길이 붙어 버렸다.

도자기 그릇은 무거운 것이 단점인데 가볍게 만들어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자기 그릇에 끌림이 이어지고...

 

 

 

 

1평 정도의 공간 테이블 위에 데코 되어 있는 식기,

작가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코너이다. ^^*

 

 

 

 

 

 

 

식물과 더불어 향기로운 향이 났던 코너이다.

작은 돌 그릇을 이용한 여러가지 상품들이 특이하다.

 

특별함과 차별화가 느껴지는 공간마다 참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홈페이지  /  http://hometabledeco.co.kr/main.jsp

 

 

산으로 들로 찾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주부라면 누구나 관심이 있는 주방용품들 참관도 즐겁다.

뭐~ 구입 할 수 없는 고가의 상품들을 구입하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눈으로 보는 즐거움에도 엔돌핀을 퐁퐁 솟아나니  가끔 이런 즐거움도 갖고 싶다.

 

 

 

 

 

 

 

 

 

 

 

 

 

 

 

 

 

 

 

 

 

 

 

 

 

 

 

 

내가 아기자기 한 것을 좋아하다고

작은 딸이 무료 입장권을 구해 함께 동행해 준다.

예쁜 것도 골라 주고...

성탄절이 다가오니 예쁘게 장식된 츄리도 눈길을 잡는다.

어머... 쥬스도 무료로 주네~ 한사람에게 한개도 아니고 두개씩...ㅎ

 




 

 

 

 

주방용품 사용 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코너와

참관객들에게 잠시의 휴식을 마련해 주는 공간도 있다.

주방용품 전시라 그런지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대부분인 것이 특색 있다.ㅎ

 

 

 

 

 

 

 

오늘은 가을을 대표 하는 꽃을 만나러 가 볼까~ ^^*

코스모스 축제가 준비중인 구리 시민공원으로...

 

<2 0 1 1 .  9 . 30 .  촬영>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곱게 핀 코스모스를 관람 하고 있다.

 가을 하늘치곤  예쁘지 않은 하늘 풍경이다.

머리카락과 꽃들을 마구 흐트러 놓는 가을 바람이 조금은 얄밉다.ㅎ

 

 

주차 요금을 내려 하니 요일제 참여 차량은  할인을 해주네~^^*

 넓은 코스모스 밭의 풍경이 내 발걸음을  빠르게 옮기네 ~ 마법에 걸린 것처럼...

 

 

가을 꽃 국화도  보이고...

와~~  코스모스가 올해도 탐스럽게 피었다.

개회 시기를 조금씩 다르게 해 놓아

 10월 중순까지는  예쁜  코스모스를  볼 수 있으리라  생각이...

 

 

 

엄청난 코스모스를 바라보며 문득 엉뚱한 생각이 떠오른다.

사람의 마음을 모아 놓으면 이리 예쁘겠지?

세상에는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더 많으니 분명 그럴거란 생각을 하며..

혼자  피식 ~ 웃음이...

 

 

역시 이 곳에도 진사님들의 발걸음이 많구나.

꽃밭을 상하지 않게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진다.

나부터 그러한 마음이니...

 

 

 

 

 

유아들이 선생님들과 소풍 가방 들고  나들이 나온 모습이 많이 보인다.

어린이들의 예쁜 모습을 담는 모습,

어린이들에게 무언가 열심히 설명하는 모습도

참~ 사랑스러운  볼거리다.

 

 

그런데...

몇명의 유아들의 손에  코스모스가 한송이씩 들려 있다.

지켜보니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코스모스를 한송이씩 따서 주는 것이 아닌가!!

꽃을 왜 따냐고 하니

코스모스 관찰 하려고 한다는 정말 어이없는 답변이다.

관찰하기도 전에 아이들이 꽃 따는 것부터 배우겠다고 ...

꽃 따지말라고 당부를 했다.

참내~ 쩝!

 

 

 

 

한강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옷깃을 들추고 머리카락 날리고,

코스모스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분위기다.ㅎ

 

 

 

 

 

 

 

 

코스모스 꽃도 아름답지만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사람이 꽃과 어우러지니 더욱  자연스러운 풍광이 느껴진다.

 

 

 

 

 

 

 

  

 

 

 

 

 

 

 

찾아 오는 사람들을 반겨 주는 코스모스와 여러 종류의 꽃들,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어 더욱 좋다는 생각이 든다. ㅎ

내가 좋아하는 꽃들이 가득 피었다.

족두리꽃,  백일홍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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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서 이용 할 수 있는 자전거가  보이는데 어르신들이 타고 계신다.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준비된 듯하다.

공원이 무척 넓으니  젊은 나도 걷고 나면 힘든데  ..

 

축제를 준비 하는 분들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내가 탈 것은 아니지만 마음이 행복해진다.

 좋은 계절 가을에 ,가까운 서울 근교에서 가족, 지인들과 잠시 여유를

가져보기 좋은 곳이란 생각을 하며...

 

코스모스가  고운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 줄거라 생각하며...

가을 하늘이 높다.

구름 하나 없는 푸른 하늘이다.

가을은 참~ 예쁘다. ^^*

 


 

 

주소 / 구리한강시민공원(구리시 토평동 883-2)

 홈페이지 http://www.guri.go.kr/sub.cg?menu_code=1113131311

 

 

 

버 스 】

  강변역정류소(11,100) →토평IC정류장 하차

  테크노마트 정류소(112-3,1660번)→토평IC정류장 하차

  잠실역 9번출구 정류소(1115-7,1670,1115-7)→토평IC정류장 하차

  강남역 1번출구(1100,1700,2000,7007)→토평IC정류장 하차

  강변역정류소(1115-2,9-9,93) → 장자초중학교.동양아파트 정류소 하차 (2번마을버스 환승)

   *  95번, 96번은 축제기간중 행사장 경유

  청량리방면 교문사거리(중앙차로 정류소) 하차

  (3, 30, 330-1, 65, 165, 166-1, 201, 202, 765, 1330,1330-1~5,1330-44,88), →

   워커힐방향 교문사거리 정류소에서 행사장행 마을버스(6번)환승  ※ 51번은 교문사거리 정류소 하차

  퇴계원(1, 1-1, 1-5, 1-6, 10-5 버스)→교문사거리 정류소 하차→ 하차 정류소에서 행사장행

   마을버스(6번)승차 ※ 202번은 교문사거리 (중앙차로) 정류소 하차

  도농동 방면 교문사거리 정류소 하차  (1-4,15,2000-1~3, 23, 97)→교문사거리 정류소 하차→

   하차 정류소에서 행사장행 마을버스(6번)승차

  도농동 방면 교문사거리(중앙차로정류소) 하차  (3, 30, 330-1, 65, 165, 166-1, 201, 202, 765,  

  1330,1330-1~5 1330-44,88)→ 워커힐방향  교문사거리 정류소에서 행사장행 마을버스(6번)승차

 석계방변 교문사거리.인창초교 정류소 하차 (65-1번)→ 워커힐방향  교문사거리 정류소에서 행사장행

마을버스(6번)승차

 당고개방면 교문사거리.인창초교 정류소 하차 (10-5번)→ 워커힐방향  교문사거리 정류소에서 행사장행 마을버스(6번)승차

【 전철, 택시 】
 구리역하차 → 행사장행 마을버스(6, 2번)승차
 GL콜택시 : 1577-8292
【 승용차 】
 청량리→교문사거리→아치울삼거리→강북삼거리 좌회전→덕소·양평방향(약1Km지점 우측 한강변)
 강변역→워커힐 호텔→강북삼거리 우회전→덕소·양평방향(약1Km지점 우측 한강변)
 중부고속도로 → 토평IC → 서울 방향(약 3Km지점 좌측 한강변)

 

 

계절마다 예쁜 꽃들이 피고 지고 또 피는  아침고요수목원.

아름답고 화려한 꽃들이 많지만  푸른 숲이 있어 더욱 그들의 고움을 표현해주는 것 같다.

 

가는 여름 끝자락에서 만나 수목원 꽃~ ^^*

 

 

 

 

 

 

 

 

 

 

 

 

 

 

 

 

 

 

 

 

 

 나 어릴적  마당에 가득 심겨져 있었던   꽃.

유난히 내가 좋아하는 꽃, 아니...

보면 가슴이 아픈 꽃이라고 표현 하는 것이 맞을거야~  

친정 어머니가 생각이 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꽃이 마치 친정어머니를 대신 하는 듯이 

보고 또 보고싶다.

족 .. 두.. 리.... 꽃.....♡

 

1826

 

 

 

 

 

 

휴일 날  잠시 시간을 내서 나들이 갈 만한 장소를 뽑는다면

이 곳이 열 손가락 안에 들 거란 생각이 든다.

 

한 여름  팔월의 마지막 주말에 이 곳을 방문하니

여름이 다시 오는 것인가? 하는 착각을 할 정도로 더운 날씨이다.

 

빛이 너무 강해서 물체의 색이 반사가 되어 버려사진에 담기 어려운 상황이다.

잘 담는 사람들이야 문제가 안되지만 난 그러지 못하니.. 영... 어렵다. 힝~ ㅡ.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여름  아침고요를 담아 본다.

 

  아침고요 수목원 또 다른 계절의 사진 보기  봄  ▷  http://blog.daum.net/mmm0107/5868872

                                                                       봄   ▷  http://blog.daum.net/mmm0107/5868870 

                                                                     봄   ▷  http://blog.daum.net/mmm0107/5868871

 

                                                                        겨울 ▷   http://blog.daum.net/mmm0107/5873765

               

 

 

 

정겹다.^^*

가는 곳마다 사람들의 다정한 모습이 가득하다.

가족, 친지들과 정다운 이야기도 나누고

행복한 웃음소리가 구름처럼  하늘에 떠 있는 듯하다.

 

 

 

 

 

 

선녀탕이라는데...

선녀가 잠시 나뭇꾼 집에  우렁각시 하러 갔나보다^^"

샘이 맑고 깊어 보이니 시원함이 피부에 느껴진다.

 

 

교회 외부만 보았는데 실내에 들어 가니

십자가도 있고 성경 책도 있다.

믿는 자들은 이 곳에서 기도를 하거란 생각이 들었다.

십자가가 예쁘다고 하면 표현이 좀 그런가? ^^"

 

 

아침 고요의 한 여름 풍경이다.

초록의 자연과 어우러진 사람들의 모습이 평화로와 보이니

마치 천국의 요새 같은 느낌이 든다.

아... 좋아...

 

 

 

 

 

 

 

 

 

 

 

 

 

 

 

 

 

유난히 비가 많이 와서

이 곳에 탑을 쌓아도 오래 견디질 못 했을 것 같다.

쌓고 무너지면 또 쌓고...

 

즐겁게 노는 아이들,

그리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는 여인들의 모습이

행복해 보여 카메라에 담아진다. 찰칵!

 

 

 

개인적으로  이 곳은 봄이 가장 예쁘단 생각이 든다.

꽃들이 가장 다양하게 피는 계절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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