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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길을 가던지 여행 길은 새롭고 설레임을 갖게한다.
오늘도 새로운 길을 만나러 짐을 꾸려 본다.
어디로 가시나요?
몰라요~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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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님이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을까...
가을 길에 물어보지만 길도 대답이 없다.
아...
단야의 도담삼봉
마늘이 유명한 단양의 마늘돌솥밥을 처음 먹어 보았다.
아~~ 정말 좋았다. 강!!추!!!
아직 추수를 안해 노랗게 물들은 논을 보니 흐믓~
공전역을 찾아가다.
사람들의 발길이 아직 없는곳이라 그런지...
무척 깨끗하고 소박한 시골풍경이 내 마음을 더 아리게 했다.
공정역으로 가는 기차길.(박달재 고개)
어머~~ 사과밭에 사과들을 주렁주렁 달고있는 사과나무.^^
이리 저리 단풍 구경 잘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길위 줄줄이 서 있는 자동차 브레이크 불빛이 단풍처럼 빨갛더군.
하늘엔 석양의 붉은 색,
땅위엔 단풍잎으로 붉고
도로엔 차등으로 붉어져버린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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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 주변이 화려한 색으로 물들쯤에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를 갔다.
정리정돈을 잘해 놓아서 그런지 첫 방문이 느낌이 좋았다.
많은 사람들이 가을을 만끽하며 사랑하는 모습에 우리들도 함류하기로 했지.
이리저리 사진찍고...
커피 한잔식 뽑아 벤취에 앉으니 가을 향이 풍겨오는 듯햇다.
너 누구니?
나? 널 사랑하는 바람... 캭~ 좋아라~
419공원 근처엔 예쁜 카페도 많고 음식들이 다양하다.
그 곳중 한 곳을 들러 긴 수다를 풀어 놓고 왓는데...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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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굴암
보물 제581호. 높이 400cm. 석굴암에서 동해구로 내려가는 쪽으로
수십m나 되는 바위면에 새겨진 마애불상이다.
화강암의 석질이 좋지 않아 무릎의 아랫부분과 가슴의 일부가 심하게 파손.
골굴암마애불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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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뒤로하고 훌쩍 떠난 나만의 방랑기.
덕소를 지나 양평으로 돌아 차도 마시고 남의 집도 기웃거리며
하루를 즐겼다.
찻집에서 몇분이 오셨나며 묻길레
혼자라고 하니
웃네.
혼자 오는 사람이 없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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