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other Mermaid - 심성락

 

1968

 

어머니 추도식날이다.

식구들 모여 간단한 묵념으로 ...

 

24년전 오늘,

살면서 가장 가슴 아팠던 날이다.

꿈이기를 간절히 바랬던 그 날이 다시 떠오르니 또 다시 아파온다.

아...

벌써 24주년이라... ㅠ.ㅠ"

 

오늘따라 아코디온 소리가 왜 처량하게 들리지?

 

 

 

 

 

하이든 교향곡 101번 D장조 “시계” 2악장 안단테 Symphony

 

 

1958

 

 

걱정 하지 마십시요.

올 것이  온것이고

갈 것이 간 것입니다.

 

행한 대로 받으며

마음 가짐 만큼 받습니다.

 

누구나

자기 수준으로 생각하고

생각한 수준만큼 행동 하며

그만큼의 결과가 생깁니다.

 

행한 대로 받는다면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두려워 하겠습니까.

 

걱정 하는 것을 알아 차리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그 일을 하면 됩니다.

 

-  묘 원 -

 

 

 

 

로드리고 기타 협주곡 “아랑훼즈” 2악장 아다지오

1957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 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끄덕없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만

한밤중에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엄마를 본 후론
아!......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심순덕-

 

 


 

 

가족과 연인 그리고 이웃들에게 향하는 사랑을

작은 종이에 적어서 매달아 놓은 사랑나무 입니다.

큐피트 트리가 몇군데 설치되었는데

분위기가 다르니 그 또한 볼만한 장식이란 생각을 하게 하네요^^

 

큐피트 트리라는군요.

프로방스 마을의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 하늘을 향해 간절히 기원 해준다는 수호 나무입니다.

이미 나무 가득 소원이 달려 있습니다.

소원덩어리 몇개 컨닝 해봅니다. ^^ ㅎ

 

 

모든 분들의 사랑과 소망을 빌어준다고 하니 소원카드 한장 다는 것도 행복 하겠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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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서  펼쳐지는 200만개의 영롱한  블루 빛이 물결처럼 출렁입니다.

차가운 사랑의 유혹을 푸른 바다와 파도로 표현한 사랑의 바다

3가지 큰 테마를 통해 한 겨울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모두 화려한 빛으로 장식 하였다니 ...

축제장에 사랑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이... ^^*

 

 

 

 

 

 

 

 

 

 

 

 

 

 

 

 

 

주소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82-1           홈페이지 /  http://provence.co.kr/

 

 

1955

 

 

 

 

 


 

 

파주 프로방스 빛 축제에 찾아 봅니다.

개장 11월 9일부터 내년 4월1일 . 입장 시간은 17시 이후~22시 30분까지.

 

빛으로 전하는 사랑 이야기라는 주제로 올 겨울에 따스함을 전해 줍니다.

주말에는 유료 주차로 ... 빛 축제장은 5000원의 입장료가 있네요.

 

입장료를 내고 들어서면 빛의 터널이 이어집니다.

 

 

 

 

 

용서와 화해를 지닌 사랑.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모든 이에게 즐거운 행복을 주는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빛 축제에서는 단어가 아닌 빛으로 사랑을 전하고 있네요.

 테마로 구성되어 있는 장소마다  아기자기함으로 튀어 나옵니다.

마치 동글동글한 츄리 방울처럼... 아~ 이뽀~

 

 

 

파스텔톤 빛이 감고 있는 회색 벽도 환상의 츄리 장소로 변했습니다.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들이 살 것같은 예쁜 집도 ...

요정들이 사는 나라가 이러지않을까 싶네요. ^^*

 

 

 

 

 

 

 

 

 

 

 

하트 공원에는 여러가지 모양의 하트를 만날 수 있고 트리들이 사랑을 듬뿍 안고 있답니다.

올 크리스마스에 이 곳에 가면 사랑이 쏟아지지 않을까요? ^^* 후후~

 

 

 

 

 

 

 

 

 

주소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82-1           홈페이지 /  http://provence.co.kr/

 

 

1954

 

 

 

빛 축제를 보기 위해 다시 파주 프로방스를 찾습니다.

프로방스란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고 기대가 되는 장소입니다.

일몰이 되기전에 도착하려했지만 일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ㅡ.ㅡ"

밤 9시가 가까워진 시간이라 그런가 아님 추워진 날씨탓일까...?

 

주차장에서 보니 빛 축제 가는 길은 다른 방향으로 가는군요.

 

 

 

 

 

일상에서 벗어나 감성 충전을 위해 찾은 곳, 선택을 잘 했단 생각을 하며...

동화같은 건물들과 알록달록 빛을 마음껏 감상해 봅니다.

 

 

 

 

 

 

 

4계절 다른 모습으로 찾는 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프로방스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봄에는 예쁜 꽃들, 여름에는 푸른 나무들 ,가을, 겨울에는 화려한 불빛 향기를 느낄 수 있는 ...

다시 찾고싶은 아담한 요정 나라 섬입니다. ^^*

 

 

 

 

 

 

 

 

 

 

 

 

추위에 떨었던지라  따스한 불빛에 매료되어 공방으로 발길을 ...

공방안에는 허브 향이 가득합니다.

핸드메이드 제품과 도자기 ,패브릭 소품, 허브용품등이 진열되어 있어

그 중 한 가지를 구입하고...

9시 30분이 되니 문을 닫을 시간이라고,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늦은 시간이긴하네요 .^^" ㅎ

 

크리스마스날에는 특별한 장소나 이벤트를 원하지만  선택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분들이 올 크리스마스는  더욱 행복하시면 좋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1951

 

 

주소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82-1           홈페이지 /  http://provence.co.kr/

 

 

 

프로방스란  단어를 들으면 떠올르는 것이  아지가지한 가구와 소품들입니다.

예쁜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10분정도 타운 안 야외를 걸었을까...

손가락이 얼어서 커메라 셔터를 누르는데 감각이 없습니다. 어찌나 추운지... ㅠ.ㅠ"

환상의 보라빛이 눈길을 잡으니 , 허브등 소품 가게이네요~

찻집도 보라빛으로...^^

 

 

 

 

 

작은 인공 연못은 살얼음이 얼어 꽁꽁 언  몸을 더욱 얼어붙게 하는 듯...^^" 추워~

얼음 위에 비친 오색 불빛이  다른 느낌을 만들어 냅니다.

 

낮에는 수채화색으로 화려한 예술 도시가 되고

밤이면 개성있는 빛으로 가게마다 장식을 합니다.

프로방스 전체 분위기를 만드는 공간이기도 하지요.

 

 

 

 

 

 

 

 

 

 

 


 


 

30분정도 야외를 다녔더니  더 이상 추위에 버틸 수가 없습니다.

저녁도 먹아야하고 몸도 녹이기 위해 이번에는 어디 식당을 가볼까?

추운 날씨라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는 상상도 못하겠기에

프로방스 레스토랑으로 결정을 했답니다.

 

들어서자마자 따스함이 온몸으로 느껴지니 긴장된 몸이 녹는 듯하네요.

몇해전 왔을 때보다 친절해진 직원 분들 안내에 기분도 좋고...^^*

남편과 다른 메뉴를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잔놀이가 시작 됩니다.

 

다른 분들 식사에 방해가 될까 조심스러워 앉은 자리에서 몇 컷 담습니다.

장식된 크리스마스 츄리를...

 

식사를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빛축제가 끝날 시간이 되어 갑니다.

몸도 녹고 배도 부르니 빛 축제 장소로 향해 봅니다. ^^*

 

 

 

 

 

 

 

 

1952

 

 


주소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82-1           홈페이지 /  http://provence.co.kr/

 

 

 

추억은 아름답다,

이곳에는 눈길과 손길을 집중 시키는

매력 있는 추억의 물건들이 가득한 방입니다.

반가운 옛친구를 만난듯... 반가운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다양한 허브 소품을 비롯해 방향제등

예쁜 선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제품들이 가득한 가게입니다.

 

 

 

 

 

 

 

 

 

 

 

 

 


 

겨울 여행을 하다보면 추위에 야외로 나가고 싶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ㅎ

이곳에서는 그런 추위를 피할수 있는 장소가 많아 겨울에도 관람하기

좋더군요.

야외에서 관람하다 추우면  식물박물관이나 가게에서 몸을 녹이고

예쁜 상품도 구경하고...

 

향기가 가득한 향기가게에서는 무료로  따끈한 허브 차를 제공합니다.

약간 얼었던  몸이 사르르 녹는듯 합니다.

가게 안에는 허브 향기 가득하니 기분도 상큼해지고...^^*

 

 

이 곳 저 곳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곳이라 그런가요~

여자 화장실 안에 아기 기저귀 교환대도 귀여운 그림으로 장식해 놓았습니다.

 

크리스마스 날,

멋진 추억의 장소로 좋을 듯합니다. ^^*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517-2    031-535-6494            홈페이지 / http://www.herbisland.co.kr/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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