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행사중 하나가 성탄절 이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올해도 오색 불빛이 가득한 포천 허브 아일랜드 를 찾아 갑니다.

해마다 새로운 테마 구성을 하는  곳,

 올해 어떤 풍경일까?

 

입구에는 산타 복장을 한 사람들이 환하게 웃으며 입장료를 받습니다. 

입장료 일인당 3000원씩 내고...

 

올해는 산타 마을이 새로운 곳에 조성되어 있더군요.

새롭게 단장한 산타 마을로 입장을 해봅니다.^^*

 

 

 

 

산타 마을이랍니다.

산타가 여기저기서 손짓합니다.

일년동안 잘 지냈냐며  보고싶고 ,반갑다고...^^" ㅎ

 

 

 

겨울 잠에 들어간 회초 위에 오색 불빛을 뿌려 놓았네요.

알록달록 고운 빛 위를 요정들이 날아다닐 듯 예쁩니다.

오후 5시가 되니 점점 어둠이 짙어지고 불빛은 더욱 화려해집니다. ^^*

 

 

 

 

오색빛을 타고 오르면 하트 입구에 도달하네요.

마치 하트 나라에 들어가는 느낌이랄까...

저도 빨간 하트 나라로 뽕당~! 빠져봅니다. ^^*

소원 글을 써서 작은 병에 담아 걸어두면

크리스마스날 산타가 소원을 들어 주시려나...?

 

 

 

 

 

 

오색불빛 옆으로 이벤트 샵이 이어집니다.

선물의 집, 중앙 우체국, 노래하는집, 맛있는 이글루,  

신나는 썰매장? 앗!!  아직 눈이 오지않아서 행사가... ^^" ㅎ

 

 

 

 

 

 

올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고싶다면

포천 허브아일랜드에 방문 하면 가능하리라 생각 드네요~ ^^*

 

산타가 부르는 소리 들리시죠?

모두 행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크리스마스 되세요~♡

 

 

2010년  글 보기 ▷ http://blog.daum.net/mmm0107/5873640

                          http://blog.daum.net/mmm0107/5873641

                            http://blog.daum.net/mmm0107/5873644

 

 

 

1937

 

 

 

 

여러분~~ ^^*

포천 허브아일랜드에는 산타 할아버지와 할머니 모두 계신답니다.

기념 사진도 찍고 즐거운 추억 만드세요.^^*

 

 

불빛 축제는 4월 30일까지 계속 이어진다니 여유가 있긴 하군요. 그쵸?

자~ 이제 불빛 축제 2부로 초대 합니다.^^

 

 

 

 

 

 

 

 

사물들이 어둠에 가려진 시각입니다.

하지만 불빛축제에 빛은 더욱 화려함으로 비춥니다.

아름다운 빛의 세상입니다.

삼각대를 지참 못한 탓에 손각대로 어렵게 잡았지만... ㅠ.ㅠ"

 

 

 

 

 

 

 

 

 

 

공연장에서는 유명한 가수가  신나는 노래를 들려주니 사진기 흔들리는거 당연한 일이죠? ㅎ

허브 박물관과 공방에서도 어김없이 화려한 빛이 발산되고 있습니다.

그 또한 황홀합니다. ^^*


 

 

 

 

 

 

 

 

 

 

 

 

 

이 곳에서는 도시락 반입 금지 이며 전구역이 금연 입니다.

지정된 장소에서 흡연하세요^^

노래도 듣고 따끈한 어묵과 떡볶이로 간단하게 요기 하심도 좋을 듯합니다.

 

 

허브레스토랑(비빔밥,돈까스,스파케티등)에서 시식해보니 맛있더군요. 입맛의 차이는 있겠지만...

 카페, 허브 갈비등

메뉴가 다양하게 있어 맛있는 식사도 ,

그리고 새로 조성된 산타 마을에도 먹거리가 가능 하더군요.^^

 

참!

유명한 포천 이동 갈비도 있네요.

드라이브겸  산정호수도 둘러보시고... ^^

 

 

 

 

 

 

 

 

 

 

 

핸드폰으로 파노라마 찍기를 해 보았더니 선명하지는 않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지고 화려한 밤의 축제, 불빛 축제를 올려봅니다.ㅎ

테마공원이 점점 넓어지니 한꺼번에 사진을 올리기 힘드네요.

3부로 나눠서 올려보렵니다.^^

 

 

 

 

 


허브아일랜드에서 3만원 이상 제품구입이나 식사를 하시면
신북온천(스프링폴) 무료입욕권(8,000원)을 한장씩 사은품으로 드리고 증정하고 있습니다.
[무료입욕권 사용기한 2011년 12월 31일 ]

*행사기간 : 2011년 11월 1일 부터 ~ 무료입욕권 소진시까지

1938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517-2    031-535-6494            홈페이지 / http://www.herbisland.co.kr/

 

 

 

1966

 


Love Love Love - Hope

Love, Love, Love, Love, Love
Giving me
Love, Love, Love
More than I ever need

Verse
Love, you're so distracting
Am I overreacting, For feeling this way
And ever, since I met ya, I can't keep my attention
And you are to blame

Chorus
You're love's a permanent distraction, a perfect interaction
A feeling so extreme
I lost my appetite to eat, and I barely get to sleep
Cause you're even in my dreams
And I thought that I was strong but I knew that all along, this was out of my control
So I fell into your hands, and I don't know where we'll land,
I'm just going with the flow

Love, Love, Love, Love, Love

Verse
Someday, I want to run away
This feels so perfect, it's breaking my heart
Yeah we could, we could stay here happy
Or after summer, be two worlds apart

Chorus
You're love's a permanent distraction,
A perfect interaction
A feeling so extreme
I lost my appetite to eat, and I barely get to sleep
Cause you're even in my dreams
And I thought that I was strong but I knew that all along,
This was out of my control
So I fell into your hands, and I don't know where we'll land,
I'm just going with the flow

Giving me, Love Love Love, Love Love
More than I ever need
Giving me Love Love Love

Bridge
You're Love, Is coming like a freight train
Ain't nothing gonna stop it,
It's heading for my heart,
You're Love, is bigger than a rain cloud
It covered up my whole skies
It's filling up my heart,
My heart with
Love, Love, Love, Love, Love
More than I ever need
Giving me
Love, Love, Love

Chorus
You're love's a permanent distraction, a perfect interaction
A feeling so extreme
I lost my appetite to eat, and I barely get to sleep
Cause you're even in my dreams
And I thought that I was strong but I knew that all along, this was out of my control
So I fell into your hands, and I don't know where we'll land,
I'm just going with the flow

Giving me
Love, Love, Love, Love, Love
More than I ever need
(Repeat)



가사 출처 : Daum뮤직

 

'오선 위에서 > 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Erev Shel Shoshanim - Harry Belafonte  (0) 2012.03.18
Cotton Fields - Creedence Clearwater Revival  (0) 2012.02.11
노래 듣기) The Way We Were - Barbra Streisand  (0) 2011.11.09
Smile / Lisa Ono   (0) 2011.09.23
Whispering / Jim Reeves   (0) 2011.09.18

코엑스 센터에서 12월 8일~11일 까지 home. table  deco 전시장을 찾았다.

언제나 그렇듯이 참관하는 사람들이 북적인다.

참관객 등록 카드를 적어 제출하니 입장을 허용한다.

어떤 작품들이 나를 행복하게 해줄까~? 하는 기대에 부풀어 발을 들여 놓았다.

 

 

제품들보다 <소통>이란 글이 나를 더욱 기분 좋게 한다.

감각적이고 트랜디한 작품들이 주워진 공간에서 자신의 특성을 살려 진열되어 있다.

작품이라며 사진을 거부하는 곳도 있어 시진기를 들고 다니기 거북스러웠다.

눈치를 보며 촬영 허용하는 몇 곳을  찍고  ...

다른 사진기로 찍으니 영 .. 엉망이다. ^^"

 

 

 

맨하튼 미술관에 갔을 때 미술 작품을 타일스타일로 만들어진 것을 몇개 구입했는데

이 곳에서 비슷한걸 만나다니... ㅎ

작가들의 상상력은 일반인이 생각도 못하는 세상을 보여준다.

특별한 작품을 구상하려는 작가들의 노력이 힘들겠단 생각도 들고...

 

 

 

 

도자기 그릇과 생활용품들이 가득했던 코너에서 발길이 붙어 버렸다.

도자기 그릇은 무거운 것이 단점인데 가볍게 만들어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자기 그릇에 끌림이 이어지고...

 

 

 

 

1평 정도의 공간 테이블 위에 데코 되어 있는 식기,

작가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코너이다. ^^*

 

 

 

 

 

 

 

식물과 더불어 향기로운 향이 났던 코너이다.

작은 돌 그릇을 이용한 여러가지 상품들이 특이하다.

 

특별함과 차별화가 느껴지는 공간마다 참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홈페이지  /  http://hometabledeco.co.kr/main.jsp

 

 

산으로 들로 찾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주부라면 누구나 관심이 있는 주방용품들 참관도 즐겁다.

뭐~ 구입 할 수 없는 고가의 상품들을 구입하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눈으로 보는 즐거움에도 엔돌핀을 퐁퐁 솟아나니  가끔 이런 즐거움도 갖고 싶다.

 

 

 

 

 

 

 

 

 

 

 

 

 

 

 

 

 

 

 

 

 

 

 

 

 

 

 

 

내가 아기자기 한 것을 좋아하다고

작은 딸이 무료 입장권을 구해 함께 동행해 준다.

예쁜 것도 골라 주고...

성탄절이 다가오니 예쁘게 장식된 츄리도 눈길을 잡는다.

어머... 쥬스도 무료로 주네~ 한사람에게 한개도 아니고 두개씩...ㅎ

 




 

 

 

 

주방용품 사용 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코너와

참관객들에게 잠시의 휴식을 마련해 주는 공간도 있다.

주방용품 전시라 그런지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대부분인 것이 특색 있다.ㅎ

 

 

 

 

  뉴욕에는 구겐하임 미술관이라든지 그 외의 많은 미술관이  있지만 우리는 그 중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관람 하기도 하고

기차 타고 지하철도 타고 비내리는 센트럴 파크를 가로 질러 그 곳을 향해...

센트럴파크 동쪽 끝에 자리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 곳 메트로폴리탄 미술관(Metropolitan Museum Of Art)을 찾아 본다.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은 미국 최대 규모이다.

세계에서도 4대 미술관 중 하나로 꼽히는 이곳은 약 330만 점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센트럴 파크를 설계한 캘버트 보 등이 이 건물을 설계하였다고 ...

센트럴 파크 옆 도시의 한복판에 자리잡은 이 미술관은 전 세계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는 말이 실감난다.

미술관 입장을 하려면 긴 줄을 서야한다. ^^"

총면적 13만㎡이 되는 미술관에는 그리스, 로마, 이집트, 유럽, 동양, 아프리카, 이슬람, 20세기 이전 미술품 등이 전시되고 있다.

입장전부터 설레이네..ㅎ

 

 

 

 

 

수천년동안의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둘러보다보니 점심 시간이 되었다.

미술관 안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다시 관람을 시작했다.

 

선사시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는 폭 넓은 지역과 장르를 전시하고 있다. 

미술관은 3층에 걸쳐 236개의 전시실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2층에 한국 미술관도 작게 마련되어 있더란...ㅎ

아스터 코트(The Astor Court)에는 명조 시대 중국 정원을 재현해 놓고 있다. 

 

하루 동안에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전체를 둘러보는 것은 불가능하며,

자신이 원하는 작품을 선택해 부분적으로 관람하는 것이 더 현명할지도 모르겠다.

 

 

 

 

 

 

 

 

 

 

 

 

2층에서 내려다본 1층 입구이다.

오후라 많던 사람들이 대부분 미술관을 빠져나간 듯하다.

전시품도 볼거리지만  건물도 볼거리중 하나란 생각이 든다.

 

사진을 찍어 올리기엔 너무도 많은 전시품,

몇작품만 사진으로 남겨 본다.

 

참!  5번가에 작은 갤러리들이 모여있어 시간을 내면 많은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다고 ...^^

 

 

홈페이지 / http://www.metmuseum.org/

 주소 /  1000 Fifth Avenue at 82nd Street New York, New York 10028-0198

운영시간 / 평일 화요일~목요일: 09:30~17:30, 금요일 09:30~21:00 | 주말 토요일: 09:30~21:00, 일요일: 09:30~17:30
가는 방법 / 지하철 1,4,5,6선을 타고 86th street역 하차

 

 

1934

 

 

 

란을 위한 노래/  한충은

 

1933

 

 

 

연꽃의 분홍 빛을 보니

 제 코와 닮았단 생각이 드네요.

감기중이라서 코를 계속 풀었더니

루돌프 사슴코가 되었다는 슬픈 소식입니다. ㅎ

 

콧물이 줄줄 ...후~울쩍~

목도 아프고~~ 콜록!

 

감기가 극성을 부리네요.

모두 감기를 사랑 하지 마세욤!! ^^

 

 

 

 

 

 

 

 

Daum 뮤직에서 인기 크리스마스 캐롤을 무료로 쏩니다!!
2011년 12월 31일까지만 아래 10곡의 MP3와 BGM을 0원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듣기는 물론 친구에게 선물하는 것도 전부 공짜!
혼자만 듣지 마시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마음껏 선물하세요!
크리스마스 캐롤 들으시면서 즐겁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다음 뮤직에서 무료로 캐롤을 선물 한다는군요.

놓치지마세요~~ ^^

 

 

 

1922

 All I Want For Christmas Is New Year`s Day - Hurts

 

1923

 My Grown Up Christmas List - Kelly Clarkson

1924

 Last Christmas - Wham!

1925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 Mariah Carey

 

 

1926

 It's The Most Wonderful Time Of The Year - Andy Williams

 

 

1927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 Tony Bennett

 

1928

 Here Comes Santa Claus (Right Down Santa Claus Lane)

With Leann Rimes - Elvis Presley


 

1929
Blue Christmas - Celine Dion

 

1930
Shake Up Christmas - Train

 

 

1931

 All My Bells Are Ringing - Lenka

 Daum뮤직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