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날이라 마을마다  잔치중입니다.

폭포를 포기하고 놀아볼까~~ 하는 유혹을 뿌리치고 드디어 재인폭포에 도착했습니다.^^*

 

수시로 침수되는 위험한 지역임을 주차장 프랑카드로 대신 말해줍니다.

머지않아 한탄강 댐이 완공되면 이곳은 수몰된다고 하니  댐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현수막도 보이네요.

 

재인폭포 주변은 아름다운 주상절리로 형성되어 폭포와 함께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자~  폭포 아래로 내려가 봅니다.

 

 

 

 

계곡 아래까지 계단으로 만들어져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수몰될 곳이라서 그런가요? 겨울이라 그런가요?  관리가 안된 느낌이 드네요. ㅡ.ㅡ"

강 수위가 높을때는 주상절리 윗부분까지 물이 차는가 봅니다. 나무가지에 걸려 있는 ...

엄청난  물줄기가 상상됩니다.

 

 

 

 

용암이 식어 형성된  현무암으로  오랜 세월 변화하면서 생긴  절벽 사이로 폭포가 흐릅니다.

겨울이라 폭포가 얼어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는데 아슬아슬합니다. ^^"

빙벽타기를 반복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입니다. 전 겁나는데.. ㅎ

 

 

 

 

 

 

 

 

절벽 사이로 물이 얼어 또 다른 얼음꽃이 피어나는 이곳에 돌꽃도 피어나는군요.

한국 사람들은 돌만 보면 쌓기를 좋아하는데 ...

한국에 돌아 많아서 다행입니다. 돌없는 사막이였으면 ? ㅎ

주상절리와 돌탑의  풍경입니다. 특이하죠~

주상절리와 소나무도 제법 잘 어울립니다. ^^*

 

 

 

 

 

 

 

 

 

폭포 주변 풍경입니다.

얼음이 아닌 눈이 쌓인 듯한...

강에 들어가지말라는 위험 경고의 안내문이 보이니 조심해야겠습니다.

겨울  풍경이 고요하고 아름답지만 머지않아 한탄강 댐이 완공되면 사라진 풍경이라니 아쉬운 마음입니다.

이곳도 서서히 봄이 오겠지요.^^*

 

 

 

 

 

주소 / 경기 연천군 연천읍 고문리        전화 /  033-839-2901

 
2004
 
 
 

 

 

직탕폭포는 한탄강 상류에 기암절벽과 자연적인 ㅡ 자형

기암으로 이루어진 폭포로서 그 웅장함과 기묘함 그리고

아름다움이 겹쳐 철원팔경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폭포는 절경 고석정과 불과 2km 정도 상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규모는 폭 80m, 높이3m 로 속칭 "한국의 나이아가라"로 널리 알려져 있고 여름철 피서지, 이곳에서 잡은 민물고기로 끓이는 매운탕 맛은 일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년에 다녀온 한탄강에는 맑은 물과 풍부한 수량이

시원하게 흐릅니다.   낚시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이고...

 

이번에는 폭포가 꽁꽁 언 겨울나기를 하는  한탄강 줄기를

찾아가 봅니다. 강줄기가 얼음으로 화장을 했지만

얼음 아래로 흐르는 물이 느껴지네요.

입춘날이라 그런가요~ 얼음이 녹는듯합니다. ^^

 

폭포 위에 놓인 다리에는 아직 눈이 녹지않고

쌓여 있어 겨울 풍경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폭포 아래에 사람들이 폭포의 겨울 자태를 감상 하는 모습입니다.

여름이라면 강물이 힘차게 흘렀을텐데..

몇 사람은 한탄강 트레킹을 하는 모양입니다. 한탕강 줄기를 따라 ...

얼음이 녹는 듯하여 약간 불안하기도 하니 조심합니다. ㅡ.ㅡ"

 

 

 

 

폭포 위와 아래의 풍경이 다른 세상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위쪽은 대부분 얇은 얼음인듯하고 아래는 사람이 걸어다닐 정도의 두께합니다.

얼어 붙은 폭포수의  겨울 모습은  자연이 만들어낸 조각상입니다. ^^*

 

 

 

길 위에서 볼 때는 폭포의 높이가 낮아 보였는데 폭포 아래에서 올려다보니 생각보다 높습니다.

폭포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으려니 발 밑으로 얼음이 깨지는듯한 소리가 들려 포기 했답니다.

다른 사람들은 폭포 아래까지 가서 찍기도 했지만...

 

 

 

얼음위에 내린 눈에 여행객의 낙서가 행복한 여행을 알려주니

쓴 사람이나 읽는 사람이나 즐겁습니다. ^^*

중간 중간 얼음이 녹고 있네요~

 

 

 

 

폭포 바로 아래 얼음꽃이 아름답게 형성되었습니다.

아래로 흐르는 물살은 겁날정도로 빠르고 소리마저 웅장합니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던 아주머니가 빠졌습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옆사람이 달려가서 올려 다행이 사고는 없었지만  사진 찍으러 다니시는 분들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위험한 곳은 가지마세요! 사진보다 목숨이 중요하지요. 누구나... ㅡ.ㅡ"

 

 

 

 

 

 

 

한탄강 물줄기따라 조금  아래로 내려오면 번지점프 하는 곳이 있습니다.

겨울이라 그런가요, 설렁하네요. 여름에는 레프팅 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ㅎ

 

얼음위 눈에 바람과 사람들이 작품을 남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겨울내 얼었던 한탄강 줄기도 입춘이 지나니 조금씩 녹아 마법에서 풀려가는 풍경입니다.

 

 

 

 

모자견도 올 겨울을 잘 견디어낸 모습입니다.

머지않아  밭과 나무에서도 봄의 기운이 느껴지겠지요.

직탕폭포의 우렁찬 물소리가 들릴쯤

얼음꽃으로 만났던 폭포가 다시 그리워질거란 생각이 듭니다. ^^*

 

 

 

       주소 /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전화 / 033-  450 - 5365

 

 

 

2003

 

 

 

덕유산 자락에 위치한 무주 덕유산 리조트를 찾아봅니다.

겨울 스포츠인 스키장,  흰눈위에서 스키를 타는 모습이 멀리서도 보이네요.  

보는 사람마저 타고싶단 충동이 생깁니다.


덕유산은 덕이 많은 너그러운 모산이라 해서 덕유산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스키를 타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경을 즐겨 봅니다.

눈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유가 뭘까...ㅎ

 

관광 곤도라를 타고 덕유산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곤도라를 타고 해발 1천5백20m 설천봉에 오르면 덕유산 정상 향적봉을 20분만에 쉽게 오를 수 있다고하네요.

만선하우스에서 곤도라 탑승을 합니다.

 

 

 

 

 

스키를 타는 사람들, 보드를 타는 사람들 표정이 즐거워 보입니다.

예전에는 스키를 타며 즐거워했는데 요즘은 스키를 타는 것이 거추장스러우니...

나이탓일까요? 게으름 탓일까요? ㅎ

 

 

 

곤도라는 빠른 속도로 운행되더군요.

4시30분이 마지막 곤도라니 시간 맞춰  내려와야 한다는군요.

늦게 도착한탓에 오르자마자 내려와야하는 시간이네요. 에고고... ㅡ.ㅡ"

그렇다고 오늘의 일정을 포기 할 수는 없겠지요. ㅎ

 

 

 

곤도라는 무척 빠른 속도로 움직이네요. 생각보다 곤도라 흔들림은  적은데요~

시원한  스키장의 풍경이 펼져집니다. 즐거운 시간을 만드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고...

기온이 낮아 곤도라 유리창에 성에가 가득해 사진 담기가 불편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나무마다 눈꽃이 피었습니다.

하얀 설꽃 풍경에 관광객들은 연발 감탄사를 터뜨립니다.

저도 물론... 우와~~ 우와~~ 멋져!!  ㅎ

설국에 사는 사람들을 설인이라고 해야하나요?

곤도라를 타고 바라본 덕유산 스키장 풍경, 오랜만에 행복한 여행길이였습니다.

 

 

 

 

사진속 건물 오른쪽에 찜질방과 사우나 시설이 있군요.

저는 노천온천탕으로 가는중입니다.

 

 

솔마을 세솔동에 있는 구절초 사우나와 노천에서 즐기는 광천탕은 남녀노소 온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추위에 얼었던 몸을 녹이기고 피로를 풀 수 있는 곳인 듯하네요.
사우나는 건식/습식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노천광천탕도 같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간식을 판매하는 매점도 운영되고 있더군요.

샤워장이 일인용이라 사용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 불편하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ㅡ.ㅡ"

 

핸드폰으로 찍은 온천장 풍경입니다. ^^

 

 

주소 /  전북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185      리조트  전화 / 063 - 322 - 9000      노천온천 전화 / 063 - 320 - 7894    홈페이지 /  http://www.mdysresort.com/

  

 

2000

 

 

 

 

 

 

 

관광 곤도라를 20분정도 타고 덕유산 정상 부근에 올라오니  이곳에도 많은 눈이 쌓였더군요.

겨울을 즐기는 풍경이 이곳에도 가득합니다. 즐거워 보입니다. ^^

칼바람이 부니 더욱 옷속으로 파고들고싶지만  사진을 담아야하니...ㅎ

 

 

 

 

 

 

 

 

덕유산의 아름다운 능선이 눈선으로 드러납니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산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나무가 설옷을 입었네요.

추울까요? 따뜻할까요? 궁금해집니다.ㅎ

눈이 패턴을 뜨고 바람이 디자인한 자연의 옷이란 생각듭니다. ^^

그 어떤 사람도 표현 할 수 없는...

 

 

 

 

 

 

 

 

 

 

 

 

향정봉까지 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니 아쉬운 마음이네요.

다음에는 오전에 찾아와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ㅡ.ㅡ"

이곳부터 0.6km라니 긴 거리가 아니네요.

 

 

 

올라오는 리프트에 사람이 없습니다.

이제 내려가야할 시간인가봅니다.

관광곤도라 운행이 끝나기전에 내려가야겠지요~

리프트 타고 내려가면 얼음!! 이 될것 같으니...ㅎ

 

 

 

 

2001

맨하튼 거리를 자유롭게 돌아 다녔습니다.

높은 건물과 많은 인파속에 저의 존재가 더욱 작게 느껴졌던 곳입니다.

무질서 속에 질서가 느껴지고...

맨하튼 거리를 걸어 햄버거 가게를 찾아 갑니다.

눈을 바쁘게 만드는 뉴욕 맨하튼 거리입니다.ㅎ

 

 

 

 

 

 

 

 

점심시간이 되니 많은 직장인들이 야외 식당을 찾습니다.

날씨와 무관해 보입니다.ㅎ

이곳은 제가 가려했던 햄버거 가게 옆 거리식당가 입니다.

 

 

 

공원안에 다람쥐와 비들기가 자유롭게 돌아 다닙니다.

견공들도 주인과 함께 뛰어 다니고...

 

 

드디어  제가 찾던 햄버거 가게에 도착했습니다.

SHAKE SHACK

맛이 있어 유명하다는 말을 듣고 왔는데 주문 줄을 보니 실감나네요.

100m가 넘어 보입니다. ㅎ

 

 

드디어 주문을 하고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주문 하는 시간도 길었지만  음식이 나오는 시간도 15분 정도 걸리는듯 하네요.^^"

얼마나 맛이 있기에 꼭 가보라고 한건지 궁금합니다.

드디어 주문한 햄버거와 감자 튀김이 나왔습니다.

 

한입 넣는 순간 이곳을 찾느라 힘들었음이 사라지네요.

정말 맛있더군요.^^*

햄버거와 감자 튀김을 좋아하지않아 사먹은 기억이 가물...

유명한만큼 맛집입니다.

맨하튼 방문 하면 이곳에서 햄버거 드시길 강추합니다!!  GOOD~~

 

귀국해서 영화를 보니 이곳이 자주 등장하는군요.

유명한 곳 분명합니다. ㅎ^^*

 

 

 

2012

나이아가라 주변에 강  풍경입니다.

이곳 물줄기가 한바퀴 돌아 나가는 모양을 보고 월플 세탁기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소용돌이치는 물줄기가 힘차게 몰아 흘러갑니다.

 

 

 

 

 

 

 

캐나다 아이스 와인으로 유명한 와인 생산지에 도착 했습니다.

와인을 만드는 공장들이 주변에 많이 자리 하고 있었고 저는 가이드 안내로 한 곳을 방문 했습니다.

아이스와인 6병을 구입 했는데 30불, 싼 와인은 아니란 생각이 살짝 듭니다. ^^ "

아이스 와인은 한국에서 먹어 보았기에 ...

 

영하의 겨울 날씨에 언 포도로 만들어서 단맛이 강하게 느껴진다고 하니

일부러 단 맛을 내기 위해 얼린다니 신기하네요~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성당이라고 하는데

이곳에서 지금도 예식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도 아침고요수목원안에 성당과 비슷한 분위기란 생각이 듭니다.

버스가  그냥 지나가는 바람에... 사진이...^^"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는데 입국 허가 받는 것이 복잡하더군요.

다시 맨하튼을 향해 장거리를 달립니다. ^^*

 

 

 

2013

사찰의 시작은 일주문부터입니다.

사람이 세속의 때를 벗고 부처의 길로  한걸음씩 다가가는 시작이라고 하네요.

일주문을 지나니 통일대불(석가모니불)이 보입니다.

 

 

 

 

 

신라(新羅) 진덕여왕 6년(서기652)에 자장율사가 창건하여  향성사(香城寺) 라고

하였습니다.

 

처음 향성사지는 지금의 켄싱턴호텔 자리에 세워져 46년간 존속하다가 화재로

소실되었다하니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그 당시 9층이던 향성탑이 현재 켄싱턴호텔 앞에 3층만 남아 있어

옛 향성사의 역사를 말해주듯 옛날을 잊지 않게 하고 있다고하네요.

 

지금 자리를 정함은 세분의 고승들이 기도 정진 중 비몽사몽간에

백발신인이 나타나서 지금의 신흥사 터를 점지해 주며 “이곳은

누 만대에 삼재가 미치지 않는 신역이니라” 말씀 하신 후 홀연히

사라지는 기서를 얻고  절을 중창하니 지금의 신흥사라합니다.

 

청동 석가모니 부처는 분단의 아픔을 안고자  10년간의 불사를 마치고 

97년에 점안되었습니다.

 

석가모니 형상화한 청동대불은 아파트 높이 6층 높이에 180t의 청동이

사용 되었다고하니 보기에도 엄청난 크기입니다.

 

기와불사를 하는 곳에 기와에 적힌 내용을 살펴보니 전 세계 사람들의 기도문입니다.

누구에게나 바라는 것이 있겠지만 가장 많은  바람은 건강이군요~ ^^*

 

쓰여 있는 글만 바라보아도 흐뭇해지니 언젠가 저도 한장 쓰지않을까 싶네요. ㅎ

 

 

 

 

 

 

 

 

사천왕문이 보입니다.

사찰안을 조용히 돌아봅니다.

다른 사찰과 만찬가지로 부도도 자리 하네요.

눈에 덮인 사찰안이 더욱 청결해보입니다.

 

 

 

 

 

 

 

 

극락보존내에 보물인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이 있는데

불상은 촬영하지않는 제 철칙에 따라 사진은 없답니다. ^^"

 

 

 

 

 

 

 

감로수를 마실 수 있는 이곳은 많은 사람들에게 시원함으로 목을 축일 수 있는 배품을 하는 곳입니다. 

 

건강에 좋은 물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한모금씩 하는 모습입니다.

따로 돈을 받는 것도 아니고...ㅎ

나눔의 미학을 한번더 깨달게 하는 곳입니다.

 

겨울이라 눈이 쌓여 얼음이 얼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로수는 변함없이 졸졸 흐릅니다.

한모금 마시니 속이 시원합니다.

아~~ 시려~~ ㅎ

 

 

삼성각과 범종루의 모습도 보입니다.

범종루의 소리는 어떨까?  궁금함에 타종은 언제 하는지 ... ^^*

 

 

 

 

 

 

 

 

 

 

통일대불을 다시 찾아봅니다.

여러번 방문을 했던 곳인데  대불 몸속에 법당이 있다는걸 이번 방문에 알았으니...  ㅎ

내원밥당은 약간 지하로 되어 있습니다.

계단을 통해 들어가야한답니다.

법당안 촬영은 금지라서 사진이 없습니다. ^^"

 

 

종교를 떠나서 많은 사람들의 기원이 담긴 곳이니 소중한  장소란 생각을 하며...

다음 장소로 고고씽~합니다.^^*

 

 

 

 

 

 

 

 

 

 

 

주소  /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170   전화 033 - 636 - 7044     홈페이지  /  www.sinhungsa.or.kr

 

동서울종합터미널(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지하철 2호선 강변역)에서는 원통,양양,속초행 고
 속버스(3,4번 승강장)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다른 터미널과 달리 외설악의 초입인 물치삼거리
 (설악동 입구 삼거리)와 낙산사에 정차하는 버스노선이 있다. 속초시외터미널까지 가지 않고
 물치삼거리에서 하차하면 외설악의 관문인 설악동 소공원까지 가는데 40~50분의 시간을 단
 축할 수 있다.

김포공항과 양양공항(☎:033-670-7114) 사이를 왕복운행하는 항공편(대한항공)은 하루
 2회씩 있으며, 부산과 양양을 잇는 항공편도 하루에 왕복 2회씩 운행된다.서울(김포공항
 )~양양 항공료는 49,900원(월~목), 53,500원(금~일), 56,400원(성수기)이다.

속초시내에서 신흥사까지 시내버스는 10분마다 운행.30분 소요


 

 

 

 

설악산 국립 공원 안에 위치한 신흥사 무료 찻집을 아십니까?

청동대불 옆에 아담한 한옥 <설다원>

신흥사를 돌아보고 내려오다 추워서 들어갔더니 반가운 인사를 전해주시네요.

어서오세요~

 

찻값을 지불하고 마시는 찻집이려니 생각했는데  신흥사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딸들을 보더니 녹차보다 현미녹차로 특별히 주신다고 하며 따뜻한 물과 찻잔을 주시며 웃으십니다.

녹차 향이 좋아 몇잔을 마셨는지 기억이 없네요~ ㅎ

얼었던 몸이 사르르 녹으니 마음까지 여유로와지더군요.

 

<설다원>

대중음식점이 있던 자리에 불자는 물론이고 일반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무료 찻집을 지었다고 합니다.

임대료를 통해 수익을 거둘 수 있었지만  신흥사를 열린 문화공간으로 정화하기 위한 불사에 착수한 것이며

천동대불 옆은 술과 음식 냄새가 사라졌고  한 잔의 차를 마실 수 있는 설다원이 사람들을 맞이하게 됐다고합니다.

 

한옥 건물인  설다원은 사찰을 찾는 관광객들과 불자들이 차의 정취를 맛보면서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하는 사랑방으로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간단한 다도도 가르치고 있다고 하니

 사람들에게  더욱  편안한 곳으로 자리 할거라 생각듭니다.

 

 

화장실을 찾으니 건물내에 뒷쪽으로 안내를...

깨끗하게 정돈된 화장실 방향으로 템플스테이?를 하는 방들이 보입니다.

좋은 공기와 여유로움이 가득한 이 곳에서 며칠 푹 쉴 수만 있다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전시된 책중에 내 눈을 사로잡는 작은 크기의 명언집을 읽다  한권 구입했습니다. 

지금도 매일 한장씩 넘기며 말씀으로 저를 반성하곤합니다.

따뜻한 차와 정을 보시 받았으니 약간의 보답을 해야겠지요~ ^^*

 

 

인증샷도 남길겸~

신흥사에서 운영하는 무료 찻집 앞에서... 찰칵!

생긴대로 나왔네요~~ ㅋ

 

 

핸드폰 파노라마로 찻집 실내 전체를 찍어봅니다.

흔들림은 여전하네요. ㅎ ^ ^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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