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된장이 맛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집에 된장이 떨어졌으니 구입할 계획을 갖고 도착한 통도사.

 

사찰 옆으로 흐르는 계곡물을 따라 발길을 옮겨 봅니다.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이 어서오라 반겨주는 표정입니다. ^^*

 

모든 사람들에게 시원함으로 보시를 해줍니다.

 

 

 

 

천왕문 옆에 작은 문이 있어 궁금해 들여다보니  노약자를 위한 문이라고 쓰여있네요.

배려에  따스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천왕문을 지나자...  앗!!!

그 유명한 통도사의  미목 홍매화 주변에 카메라들이 가득하네요.

홍매화보다   많은 진사님들때문에 더 놀랐습니다. 와~~^^"

모두 진진한 펴정들입니다. ^^*

 

그런데 홍매화가  예쁘단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아마도  개화 시기를 조금 비켜난듯 하네요. ㅡ.ㅡ"

 

 

 

 

 

저도  몇장 담아 봅니다.

찍는 것도 미안할정도로  다른 진사님들이 신경 쓰이더군요 . ^^"

 

 

 

 

 

 

 

 

매화를 그림으로 그리는 분이 계서서

그림속 매화와 산 매화를 함께 담아 봅니다.

어떤 매화가 더 예쁠까요?

 

 

 

 

산수유도 피려 준비중이고요~

초록 색과 노란색이 봄을 상징하는 듯하네요.

 

죽은 나무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모델 노릇에 재미 붙인 꼬마입니다.

진사님들이 동전을 주면서 던지라고 부탁을 하니

재미난지 즐거운 표정으로 동전 던지기를 하네요.

 

동심으로 던지는 마음처럼

적당히 버릴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던 순간이였습니다. ^^*

 

 

 

2054

 

 

 

마을 아래족은 매화가 활짝 피었는데

중간쯤 올라오면 아직 매화가 피지 않은 상태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주 주말(31일)쯤 가장 예쁘게 핀 매화를 만날수 있을 것 같더군요.

 

 

 

 

 

 

홍매화 색이 참으로 곱네요.

해를 품은 달에서 나오는 연우의 한복처럼...^^*

 

꽃몽오리가 핀 꽃보다 더 많아 보입니다.

 

 

 

 

 

 

 

 

 

 

 

올해도 매화를 보기 위해 몰려든 엄청난 인파에 정신이 없습니다. ㅡ.ㅡ"

내년부터는  한적한 곳에 핀 매화를 만나러 가야겠단 생각이 간절히 들었으니...

그런 곳이 어디있을까?  ^^*

 

 

 

 

 

2052

 

 

 

올해는 봄이 조금 느리게 오는 탓에  매화도 조금 느리게 개화 하나?

하동  벚꽃길로 들어서니 벚꽃은 꽃봉오리를 야무지게 닫고 있는 풍경입니다.

여행자가 오전 10시쯤 광양 매화마을에 도착을 했는데 벌써 길이 주차장이 되었습니다. 아~

이곳을 조금 편안하게 관람하려면 오전 8시쯤 와야하는데... 좀 늦었네요...ㅡ.ㅡ"

 

 

섬진강 주변에 핀 매화를 담아 보았습니다.

바람이 심통이 났는지  가지를 심하게 흔들어대니 사진에 촛점 잡기가 힘드네요. ㅠ.ㅠ"

바람아 멈추어다오~~♬

 

강변 주위와 마을 아래 쪽은 개화한 매화가 가득하니 참~ 예쁜 풍경입니다. ^^*

 

 

 

 

 

 

 

 

매화 마을에는 매화뿐만 아니라  먹거리도 가득합니다.

청년회에서 운영하는 포차에서 간단하게 벚굴과 막걸리를 먹고...

다른건 안 먹었습니다. 절대... ^^" ㅎ

 

봄은 꽃의 계절이란 말이 실감나는군요.

인물화를 남길 수 있는 자리도 있습니다.

 

 

 

 

 

 

 

 

 

 

파는 사람, 사는 사람, 모두 즐거운 표정입니다.

 봄나물과 봄동 , 봄에 꽃을 피우는 작은 묘목도 가득하니

매화축제 때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이 무엇을까? 엉뚱한 생각을 해보며...

아줌마임에도 불구하고 먹거리보다 고운 매화가 더 좋아 싱글거리며 행복해합니다.^^*

 

 

 

 

*  지난해 매화축제 글 보기  ▶ http://blog.daum.net/mmm0107/5868581

 

  * 광양 매화 축제        홈페이지      http://www.gwangyang.go.kr/maehwa/

 

2053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 축제에 도착했지만 차들이 온천 부근부터 정체된 상황입니다.

 덜 핀 산수유를 보기 위해 줄을 서기엔 먼 거리를 달려왔기에  올해 산동마을 산수유는 포기하고

가까운 현천마을 산수유를 보기로 합니다.

작년에  예쁜 풍경을 상상하며...

 

헉!

그런데 현천마을도 아직 산수유가 꽃봉오리로 반겨줍니다. 

이를 어찌할꼬.. 사진을 담지 않을 수도 없고... ㅡ.ㅡ"

아랫 마을에 핀 산수유를 모델로 몇장을 겨우 담았습니다. ^^"

이번주 (31일 경)에는 활짝 웃으면서 핀 산수유를 만날 수 있을 듯합니다.

 

예쁜 산수유와 돌담, 그리고  조용한 시골 마을 풍경을

보고싶으신 분은 구례 현천 마을을 추천합니다.

 

아래 작년 산수유 사진 참고 하시고요~ ^^*

 

 

 

 

 

 

 

 

 

 

 

 

 

 

 

*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 다른 글 ▶  http://blog.daum.net/mmm0107/5873829

*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 축제 다른 글 ▶ http://blog.daum.net/mmm0107/5868575

*  구례 상동마을 산수유 축제  다른 글 ▶ http://blog.daum.net/mmm0107/5868574

 

*  구례 현천마을 산수유 다른 글 ▷  http://blog.daum.net/mmm0107/5873824

*  구례 산동면 수락폭포 ▷ http://blog.daum.net/mmm0107/5868573

 

 

 

2055

 

 

교태전은 경복궁 창건 당시 지어진 건물이 아니라 세종때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왕비의 침전으로 궐 안의 살림살이를 총 지휘 하던 곳입니다.

교태전으로 들어가는 문까지도 음양을 의미하는 뜻으로 이름을 지었고

왕과 왕비가 후손을 많이 낳기를 바라는 뜻을 중전의 침전에 담고자했다 합니다.

 

아기자기한 문양이 가득한 담, 벽화가 저의 눈을 사로잡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관광객의 발길이 가장 오래 머물렀던 곳이기도 하네요.^^

 

 

 

 

교태전 뒤에는 <아미산>이라는 왕비의 후원이 있습니다.

계단식 화단과 굴뚝이 아름다움을 가득 안고 자리 하고 있습니다.

 

창덕궁이 소실되자 일제는 목재를 조달한다는 명분으로 강녕전과 교태전을 뜯어

창덕궁 희정당과 대조전을 짓는데 사용했다 하니... 아...ㅡ.ㅡ"

 

 

 

 

 

 

 

 

 

아늑하고 여성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향원정에는 아직 긴 겨울의 끝이 느껴집니다.

며칠만 지나면 봄의 새 잎이 자라 초록의 향연을 벌이겠단 상상을 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겨운 웃음소리가 들려 옵니다.^^

 

 

 

 

경복궁 가장 깊숙한 뒤쪽에 자리한 건청전.

왕후를 죽이고 시신마저 녹산에서 불태웠던 만행을 저질렀던

을미사변 때 명성황후가 암살된 비극의 장소입니다.

왠지 마음이 울컥해집니다. 흠.. ㅡ.ㅡ"

 

 

대원군이 대비전에 선물한 자경전을 돌아봅니다.

<자경>이란 이름은 정조가 즉위하면서 어머니, 할머니 등

왕실의 안 어른께 경사가  있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지었다하며

두차례 화재로 소실 되었다가  재건후 경복궁 침전의 전각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옛건물입니다.

 

 

자경전에는 온돌방을 많이 마련했으며 각방 연기를 모아 북쪽 담장에 하나의 큰 굴뚝을 만들었고

굴뚝 벽면 중앙에 십장생들을 묘사, 악귀를 막고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으며

굴뚝 기능에 충실하면서 조형미가 빼어나 조선시대 궁궐 굴뚝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굴뚝 하나에도 정성을 들여 지은 멋스러운 궁궐이란 생각을 하며...^^

 

 

 

소주방은   복원 정비중이라 관람을 할 수 없습니다.

원형대로 복원이 되어 국민들에게 멋진 모습으로 보여주길 바라며...

 

 

경복궁 정문 담장의 두끝 모퉁이에는 망루인 <동십자각과 서십자각>을 세워져 있는데

일제강점기 때 서십자각은 철거되고 동십자각은 도로 확장으로 인해

담장이 안으로 들어가면서 궐밖의 길 한가운데 홀로 서 있게 되었습니다.

 

동문 앞 홀로  자리한 동십자각과 현대적인  높은 건물들과의  대조적인 모습에 과거와 현재의 동선을 그려 봅니다.

세월이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단 생각을 하며...

 

 

 

2050

 

 

 

봄이라고 하기엔 조금 쌀쌀한 날씨지만

시원한 바람이 기분을 상큼하게 하는 날입니다.

리트머스 종이로 회색톤을 뽑아 버리고 싶은  흐린 날씨이긴 하지만... ^^"

 

광화문 앞에 인파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경복궁 입구에서 기다린다는 동생이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듭니다. 언니~ ^^*

입장권을 구입해야 입장 가능한거 아시죠?  ㅎ

 입장을 해 봅니다.

 

 

경복궁 흥례문 앞 광장에서  10시부터 15시까지 정각에 수문장 교대의식 행사가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행사를 보기위해 무리를 지어 기다립니다.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는군요.

국악에 맞춰 힘찬 행렬에 여기저기서 카메라 셔터 소리가 요란합니다.

 

 

경복궁 해설 관람을 들으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을것 같아 해설자와  동행하기로 합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해설을 들으려고  대기중이네요.^^

 

 

 

흥례문을 지나 영제교를 건너면 근정문 이 나옵니다.

근정전 의 뜻은 <천하의 일을 부지런히 하여 잘 다스리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데

긍정전 앞 조정에서 많은 문무백관이 조회를 열며 부지런히 일을 하였을 것이 상상해봅니다.

 

영재교 아래로  흐르는 물의 악귀를 막기위해 <서수>라는 상상의 동물을 입구에 설치 했다고합니다.

 

 

 

 

 

신하들의 하례와 사신들을 맞이하였다는 근정전입니다.

일제가 조선총독부 건물을 지으면서 근정문 바깥 영역을 철저히 파괴했으나

2001년 흥례문과 외행각, 영제교등을 복원하여 제 모습을 되찾아갑니다.

 

 

조정에 깔려 있는 화강암은 햇빛으로 인한 눈부심을 줄이기 위해 거칠게 다듬었고

조정 한가운데 주변보다 약간 위로 올라온 길은 <어도>라 하여 왕만 다닐 수 있었던 길이라 합니다.

 

어도 좌우로 직급별로 품계석이 세워졌고 그 앞에 자리를 깔고 앉았는데

자리는 품계에 따라 표범가죽, 호랑이가죽, 양가죽, 개가죽으로 차별을 두었다합니다.

 

조정의 박석에 동그란 쇠고리는 햇빛이나 비를 가려줄 천막을 치는데 사용 했던 것이라하니

이번 설명에 그동안 궁금증이 풀렸답니다.^^*

 

 

 

안을 들여다보면 층 구별이 없는 통층입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문무백관이 참여하는 조회가 한달에 네번 열렸다하며

조회 때는 관복을 입고 참여 했다합니다.

 

 

 

 

 

국정이 행해지던 사정전을 돌아봅니다.

왕의 공식적 집무실인 편전으로 왕이 정사에 임할 때  매일 아침 업무보고 등이 벌여졌던 곳입니다.

사정전 좌우에 만춘전과 천추전은 온들방으로 갖추어져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보조 편전이라 하니 기능성에서도 뛰어나단 생각이 듭니다.

 

바늘의 그림자 끝만 따라가면 시간과 절기를 동시에 알수 있는 다기능 해시계입니다.

 

 

 

 

 

 

강녕전은 왕과 왕비가 일상 생활을 하는 곳으로

오복에서 가운데 해당하는 <강녕>의 의미를 담아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9개의 방을 구성하여 한가운데 방은 왕이 사용하고 주위의 방에서는 상궁이 숙직을 하였다하는데

실내를 들여다보니 생각보다 크기가 크지않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처마밑 오자창은 최근에 설치된 것이 아니라

옛날부터 사용 한 것으로 새의 배설물은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지만

강한 산성이라 목조 건물에 나쁜 영향을 줄이기 위해 설치 된 것이라 합니다.

 

궁궐 아궁이 모습도 담아 봅니다. ^^*

 

 

 

규모가 큰 연회나 외국 사신을 접대 하던 곳 경회루의 모습입니다.

연못에서 뱃놀이를 즐기고 경화루에 올라 인왕산과 궁궐의 정엄한 경관을

감상하기 위한 왕실의 정원입니다.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몇번 방문하였을거란...

꽃이 피는 봄에 다시 한번 찾으리라 생각하며... ^^*

 

 

 

2051

 

 

뉴욕 맨하튼 거리를  걸어봅니다.

인종이 다른 사람들의 모습에서 세상이 넓단 생각과 

하늘을 바라보니 높은 건물들이 윙윙거리며 하늘로 솟아오르는 듯합니다.

깔끔하고 정돈된 키다리 건물들이 자로 잰듯 자리합니다.

 

 

 

오래된 건물들은 비상 계단이 외부로 설치되어 있지만

신 건물들은 비상 계단이 실내로 설치되었다하니  신 건물과 구 건물 차이가 느껴지는데요.

지하로 지하철이 지나는데 위로도 철길이 있군요.

지하철 입구에 비들기들이 가득하고...

 

 

 

 

길거리 노점  과일이 예술품처럼 장식되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맛보다는 멋이 먼저 느껴지니 한장 담아봅니다. 찰칵~!

 

 

도심속 분수에는 생각보다 여유로운 동선이 느껴집니다.

점심 시간이 되면 이곳도 관광객들에게 자리를 나눠주는 배품을 하겠지요.

 

 

 

성당도 보이고 백화점도 보입니다.

도로에 노란 택시가 영화속 한장면을 생각하게 했답니다.

 

 

건물도 많고 차도 사람도 너무 많아서 눈을 어디로 돌려야할지...

 

 

현대식 높은 건물과 관광객을 태우기 위한 마차,

대조적인 풍경이지만 제법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백화점에 쇼윈도에 서 있는 마네킹의 모습이 색다릅니다.

움직이는 마네킹은 처음 봅니다.ㅎ

 

신호등이 무의미 했던  행단보도,

초록불을 기다리는 사람은 우리 부부뿐이였다는... 바!보! 처럼...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선진국인 이유가 뭘까 생각해봅니다.

 

 

 

 

조용한 노래를  듣고 정신 차려야겠어요. ㅎ ^^"

 

2048

 

한국의 땅끝에 도착했습니다.

조금은 쌀쌀한 날씨지만 푸른 바다가 여전히 시원함을 선물해주니  마냥 좋으네요~ ^^*

 

완도 타운을 향해 걸어서 가는 코스와 모노레일 타고 가보는 코스가 있는데 

이번에는 모노레일을 이용하는 코스로 정하고 표를 구입하고 승강장에서 기다려니...

 

봄의 상징인 개나리 꽃 색인 노오란 색의 모노레일 두대중 한대에 승차를 합니다.  생각보다 느린보네요. ^^*

느리게 움직이는 모노레일이 더 좋은걸요~ 조금이라도 긴 시간을 이용할 수 있으니...ㅎ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타워를 관람하려면 다시 표를 구입한다고합니다.

표를 두번이나 ? ㅡ.ㅡ"

타워에 오르는 땅끝과 끝도 없이 펼쳐지는 바다가 펼쳐지네요.

바다 위에 아기자기한 소품처럼 몽글몽글 자리한 작은 섬도 환상입니다.  아...

 

 

 

 

 

 

 

 

 

걸어서 오르는 길은 데크로 조성 되어 편하게 보이긴하는데

그래도 오르려면 조금 힘들 써야할 듯 보입니다.ㅎ

타워에는 편한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의자  모양이 특이 하네요.

 

 

 

 

 

 

 

 

 

 

갈두여객터미널 매표소(전남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1127-4번지) 입니다.

매표서 앞에서  걸어 올라가면  완도타워입니다.

여객선을 보니  어느 섬으로 떠나고싶어집니다. ^^" ㅎ

 

 

 

 

 

204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