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튼에서 꼭 가보고싶은 거리입니다.

시내에 스케이트장이라... 원지 상상만으로도 멋집니다. ^^*

록펠로센터 주변 광경입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레고도 보이니 궁금해서 들어가봅니다.

생각대로 어린이 손님들이 많습니다.ㅎ

 

 

 

 

지금도 가슴이 아려오는 장소입니다. ㅡ.ㅡ"

 한창 공사중이라 주변이 정신이 없더군요.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는 마음이 아직도 이어지네요.

 

추모 공원에 입장하려면 반나절을 보내야합니다.

저는 정보가 없어 입장 하지못해 아쉬운 마음이였답니다.

이곳  방문 하시려면 일찍 서두르세요~ ^^*

입장 줄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이고~~  ㅎ

 

 

 

 

 

 

 

 

 

2014

 

맨하튼에는 주차 하기가  힘듭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과 차로 인해 복잡한 거리라...

오늘 기차를 타고 뉴저지에서 맨하튼 거리로 나갑니다.

 

장애인석이 보입니다.

역의 출입이 자유롭고  달리는 기차안에서 표 확인을 합니다.

 

 

 

역에서 기차를 타고 50분정도 달리니 한국의 서울역같은 역입니다.

역내 관경입니다.

 

 

이곳은 자연사 박물관 지하철 역입니다.

벽에 그림만 보아도 지역을 알수 있도록 그려 놓은 아이디어.

출입문도 한국과 다르지요?

전 한국이 더 편하더라고요.

역시 한국의 최고입니다. ^^ ㅎ

 

 

수목원안에 산들밥 한정식 식당과 카페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수목원 주변에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야외에서 구워 드실 수 있는 숯불 삼겹살 집, 오리 구이 , 경양식과 한식, 그리고 추어탕집 등...

 

저희는 이곳 식당의 분위기와 음식 맛을 알아보기 위해 예약을 하고 식사를 했고요~

저녁 8시까지 라고 하니 참고 하세요. 맛은 각자 기회가 달라서... ^^"

 

식당 옆에 모닥불에서 떡과 고구마 를 구워 드실 수 있다는군요.

떡 한줄에 1000원이라는데 저희는 배가 불러 먹지 못했답니다. ^^" ㅎ

 

 

 

 

 

수목원안에는 많은 야생화가 계절 꽃으로 가득한데 지금은 겨울이라 별빛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 계절마다 고운 빛이 다양한 이곳을 집에서 10분거리인데 지금에서야 방문하니 저도 참!!  ㅎ

불암산 주차장 전 50미터전에 위치하니 산행 하시고 잠시 들려 차 한잔의 여유도 좋을 듯합니다.^^*

주차장도 넓어 편리합니다.  버스종점에서  걸어 10분거리입니다. ^^

 

 

 

카페 풍경입니다.

조명이 은은하니  편안함이 몰려옵니다.

향이 코끝으로 전해옵니다. 차암~` 좋아요^^

아기자기하고 판매하는 아가씨가 알바생인가요? 참 곱네요. 목소리도 얼굴도.. ^^*

차 한잔 주세요~~ ♪ 

주문한 차에 대해 꼼꼼히 설명도 해주고... 친절도 미모만큼 최상급입니다.

 

 

 

 

산들소리 미술관은 갤러리 카페안에 위치합니다.

판타지 아트로 표현되어 입체적인 미술 관람과 관람자가 만지고 사진 찍으며 즐길수 있는 공간입니다.

잠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네요~ ㅎ

 

 

 

 

 

 

 

주변에 여행지  추천합니다.

수목원에서  자동차로 3~ 5분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 태강릉  서울 노원구 공릉동 산 223-19  02 -972 -0370   / 소리 글 보기  → http://blog.daum.net/mmm0107/5868687

 

*선수촌 스케이트장 (서울 노원구 공릉동 산 223-19번지/  (02)970-0501~3 / 홈페이지 /  http://www.sports.or.kr/player/player.taerung

  개장시간 ;  10:00 ∼ 19:00    /  요금 / 성인 4000원, 청소년 3,500  원,  어린이 3000원  스케이트 대여 가능)

 

-----------

 

*선수촌 사격장 (클레이 사격장, 권총 사격장)

* 육군 사관학교 , 삼육대학교 , 서울여자대학교

*성요셉 수도원 (미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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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집 추천합니다. (저는 잘 먹지 못하지만  오래되고 알려진 식당이라..)

* 고개담터추어탕  (구 고개추어탕) /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163-91   / 031 - 572 - 9544 (아래 지도 ↓ 허참 갈비집 앞)

 

 

 

 


 

 

* 지하철  7호선 , 6호선 태능역에서도 버스 이용 가능합니다.

 

 

 

2019



 

 

 

 

2015

 


Cotton Fields - Creedence Clearwater Revival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It was down in Louisiana,
Just about a mile from Texarkana,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Oh, when them cotton bolls get rotten,
You can't pick very much cotton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It was down in Louisiana,
Just about a mile from Texarkana,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It was down in Louisiana,
Just about a mile from Texarkana,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Oh, when them cotton bolls get rotten,
You can't pick very much cotton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It was down in Louisiana,
Just about a mile from Texarkana,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It was down in Louisiana,
Just about a mile from Texarkana,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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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에 강원도지방기념물 제39호로 지정된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용연 동굴에도 겨울이 왔다.

 주굴의 길이 약 600m,  총길이 약 1,000m이다.
동굴 바닥에 지하수류는 없으나 대·소 5∼6개소의 림풀(rimpool)이 있다.
곳곳에 종유석·석회화폭(石灰華瀑)이 발달해 있으며, 습도와 유기질이 풍부하여 특징적인 동굴동물이 많이 발견된다.
현재까지 남한에서 알려진 최고위지대(980 m) 동굴이며, 규모가 크고 구조가 복잡한 입체적인 노년기 동굴이다.
주요 동굴동물 13목(目) 29종이 발견되었으며, 이 굴을 모식산지(模式産地)로 하는 동굴동물 6신종(新種)이 기재된 바 있다.

-가져온 글-

 

입장료를 내면 버스가 동굴 입구까지 왕복해준다.

동굴 입구에서 안전모를 쓰고 돌글안으로 들어가니 따듯한 온기가 느껴졌다.

여름에는 시원하려나?

 

 

 

 

 

 

동굴안은 빛이 없어 사진직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곳을 담아 보았다.

 

 

 

 

 

 

 

 

 

주소 / 강원도 태백시 화전동 산47-1외 18필지     전화  /   033)550-2727

 

 

 

 

2011

 

Sweet Love - 이슬기

 

 

 

 

2010

 

유모레스크 

잠시 찬바람을 쐬러 산정호수로 달려갑니다.

쌀쌀한 날씨탓인지 사람의 발길이 없어  호수 주변은 적막하단 느낌이 듭니다.

힘차게 돌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했을 놀이기구도 추운 날씨에 꽁꽁 언듯합니다.

 

 

산속에 묻혀있는  우물같은 호수라 하여 산정이라 이름 지어졌다는 호수는

봄부터 가을까지 보트와 수상스키를 즐길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호수 주변으로 산책로가 만들어져  산책을 할 수 있다고 하니

날씨가 플리면 샌책로를 한번 걸어보고싶네요.^^

 

 

 

 

 

 

오리배도 겨울잠에 들어 갔습니다.

오리 가족이 많으네요~ㅎ

겨울에는 호수가 얼어 스케이트, 썰매를 탈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쯤  즐길 수 있겠어요~ ^^*

 

 

 

갈때마다 보이는 조형물 사이로 새로운 것이 보입니다.

그런데 왠지 호수와 어울리지 않는듯...  ^^"

 

 

 

 

 

 

 

강가 음식점에서 빠른 뽕작?이 흘러 나옵니다.

조용히 산책하려했던 기분이 엉망이 되는 느낌은 왜일까... ㅡ.ㅡ"

 

 

 

 

 

주소 /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신정리 191        홈페이지 /  sanjung.foodncafe.com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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